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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치매 투병 근황, 언어 능력 상실 소식

브루스 윌리스 치매 투병 근황, 언어 능력 상실 소식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은 지난 2023년 2월, 브루스가 치매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AFTD 사이트에 올라온 가족 성명에 의하면 브루스는 2022년 봄에 실어증 진단을 받은 후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결국 “전두측두엽 치매(FTD)”을 진단받았다고 하는데요. 

가족들은 브루스에 의해 전두엽 치매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이 질병에 관한 집중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본문에서는 브루스 윌리스 치매 근황과 언어 능력 상실 소식, 그의 영화 인생에 대해 총정리합니다.

브루스 윌리스 치매 투병 근황

(출처 : 스타뉴스)

지난 9월 14일에 다이 하드의 배우 브루스 윌리스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브루스의 아내인 엠마 해밍은 선데이타임즈와 인터뷰하며 브루스 윌리스 치매 투병 소식을 언급했는데요.

엠마는 남편 브루스가 가족과 떨어져 별도로 생활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아빠를 그리워한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엠마는 브루스와 2009년에 결혼해서 슬하에 13살과 11살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가족과 함께 살지 않는 것에 대해 엠마는 “고통스러운 결정이었지만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편하게 브루스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딸에게도 아빠의 병이 더 힘들게 진행됨에 따라 돌봄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는데요.

또 그녀는 딸들에게 “아빠는 너희가 집에 친구도 데려오고 파자마 파티도 하고 좀 더 자유롭게 지내는 걸 기뻐할 거야. 그게 아빠를 행복하게 만들 거야”라고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의 의리

(출처 : 뉴시스)

한편 브루스 윌리스 치매 진단 후 전 부인인 데미 무어가 병문안하고 잠시 동안 그를 돌본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브루스와 데미 무어는 1987년에 결혼해서 슬하에 세 딸을 두며 금슬 좋아 보였지만 2000년 이혼했습니다. 

데미 무어는 전문 요양 기관에서 돌봄을 받는다는 브루스 윌리스 근황과 관련하여 엠마의 결정을 깊이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데미 무어는 엠마에 대해 많은 연민을 느낀다며 젊은 여성으로서 힘든 상황에서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한다고 옹호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 언어 능력 상실   

출처: 짤도그

브루스는 2022년 언어 능력을 상실한 실어증 진단을 받은 바 있고 1년 뒤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두측두엽 치매는 감정, 언어, 운동 조절을 담당하는 뇌 기능이 악화되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45~65세 중년층 발병률이 높으며 언어 능력 저하 및 상실, 성격 변화, 감정 조절 장애, 운동 기능 저하 등이 주요 특징입니다.

팬들은 기본적인 생활 능력 대부분을 상실한 상태라는 브루스 윌리스 근황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 영화 인생 총정리

(출처 : 네이버무비)

브루스 윌리스는 1955년 3월 19일 독일 서부 이다르오버슈타인에서 태어났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액션 영화 《다이 하드》 시리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영화로 브루스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는데요. 

그는 액션만이 아니라 드라마, SF,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훌륭한 연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인간적 한계에 도전하는 노력과 치열한 변신의 서사라고 할 수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 인생을 총정리합니다. 

어린 시절과 배우 데뷔

(출처 : 나무위키)

브루스는 독일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어린 시절  말더듬이를 극복하고자 연극 수업을 들은 것이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입니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후 뉴욕에서 웨이터를 하며 많은 오디션에 도전합니다.

1980년대 중반에 TV 드라마 《문라이트》에 주인공인 탐정 데이비드 애디슨 역을 맡아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합니다. 

《다이 하드》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출처 : 리뷰MASTER)

브루스는 1988년에 개봉한 영화 《다이 하드》의 주인공인 경찰 존 맥클레인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릅니다.

그는 당시 대세였던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놀드 슈워제네거같은 근육질의 전능한 영웅이 아닌 평범한 외모의 고군분투하는 영웅 이미지를 구축했는데요.

이런 이유로 다이하드의 그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브루스 윌리스 치매 근황은 더 안타깝게 다가왔습니다. 

한편 1990년대는 브루스의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진 시기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펄프 픽션》에서는 몰락한 복서 부치 역을 맡아 감정선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테리 길리엄 감독의 SF 스릴러 《12 몽키즈》에서 브루스는 정신병원에 갇힌 시간 여행자 제임스 콜을 연기했는데요. 

복잡한 감정 변화를 절제된 표현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 센스》는 반전 영화의 정석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고 아류작들이 쏟아졌습니다. 

영화계 중견 배우로서 시기 (2000~2010년대) 

(출처 : 네이버무비)

브루스 윌리스는 2000년대부터 블록버스터 영화만이 아니라 시나리오가 좋다면 중저 예산 영화에도 출연했습니다.

《식스 센스》로 인연을 맺은 샤말란 감독 영화 《언브레이커블》에 출연했는데 반응이 그리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브루스는 흑백과 컬러 장면이 교차하는 영상미의 영화 《씬 시티》에서 하티건 역으로 정의감 강한 형사를 연기했습니다.

액션 코미디물 《레드》에서는 냉철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리더 프랭크 모지스를 연기해 호평받았습니다.

브루스는 원톱이나 투톱 주인공 영화가 아닌 앙상블 캐스팅 영화 《오션스 트웰브》, 《익스펜더블2》에도 출연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의 은퇴와 그의 영화계 유산

(출처 : 구불)

브루스 윌리스는 꾸준히 영화에 출연했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연기력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생기며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23년 2월에는 가족들이 브루스 윌리스 치매 진단이라는 소식을 전했죠.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브루스는 할리우드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는데요.

그는 “상처받은 인간적인 영웅”의 대명사로 불리며 그의 연기에는 진심, 유머, 인간미가 깃들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처럼 그의 영화계 커리어가 남긴 유산 중 하나는 할리우드 영웅 서사의 재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연기는 “진짜 강함은 전능한 힘이 아니라 정의와 인명을 지키려는 인간다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마무리

브루스 윌리스는 할리우드 데스타임에도 팬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습니다.

그의 대표작 《다이 하드》 시리즈와 《식스 센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패러디와 오마주 컨텐츠가 제작된 바 있습니다.

현재 팬들은 부인 엠마가 전한 브루스 윌리스 치매 근황 소식에 크게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속 영웅인 그가 곧 회복되기를 응원하며 브루스 윌리스의 근황과 영화 인생 총정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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